[대형견]종류와 장점에 대해👏
안녕하세요! 초코비입니다🤗
요즘은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으로 소형견내지 중형견을 많이 선호합니다.
하지만, 대형견도 대형견 고유의 매력이 있어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오늘은 대형견의 종류와 장점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형견의 종류로는 정말 많은 개체가 포함되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인기도, 인지도, 선호도가 높은 견종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형견의 종류와 견종의 장점 및 단점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의 성격은 온순하며, 사람을 잘 믿고 따르는 성질을 지녔습니다.
워낙 순해서 도둑을 반긴다는 말도 있죠🤣
그정도로 사회성이 좋기 때문에 사람은 당연하고, 다른 강아지, 동물들과도 사이좋게 지냅니다.
다른 아이와 합사하는 과정도 비교적 수월하죠👍
하지만, 의외로 리트리버의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성격인데, 그 이유는 동물과 사람에게
친근한 견종이라, 경계심이 없다는게 단점아닌 단점이 되겠습니다🤣
큰 단점은 아니지만, 단점이 아니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수렵견으로 이용 되던 견종인만큼, 입질이 있어서 아이때부터 교육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원체 똑똑한 견종이므로 교육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리트리버는 털이 많이 빠지는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보호자는 순한 성격과 애교에 털빠짐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라뮤트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견종은 말라뮤트 입니다.
말라뮤트의 외형을 보면 허스키와 비슷하지만, 허스키는 의외로 중형견이며,
말라뮤트는 대형견에 속합니다. 두 견종의 제일 큰 차이이죠😄
말라뮤트는 허스키와 마찬가지로 썰매를 끄는 썰매견으로,
다른 이름으로는 자이언트 말라뮤트라고도 해요!
말라뮤트의 성격은 밝고 명량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성격이죠.
하지만, 말라뮤트의 견종은 서열정리가 본능이라, 어린아이를 서열정리 대상으로 생각하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어린 아이들과 말라뮤트를 같이
키우게 된다면 교육 및 훈련은 선택이 아닌 꼭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이 견종은 썰매견이였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입니다. 말라뮤트를 키우기 위해선
넓은 공간을 사용할 환경이 필요하며, 매일 산책하는것 역시 필수 입니다.
🌈사모예드
사모예드도 의외로 썰매견 출신이란 사실 아셨나요?
저는 포스팅을 하기위해 찾아보던중 알게된 사실이였습니다😁
추운 지방에 적응된 견종이다보니 털이 풍성한데, 이는 털빠짐 역시 심합니다.
그래서 털 관리를 정말 중요시 하게 생각하고, 해줘야합니다. 털이 많다보니
한 여름 같은 때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위를 심하게 타기도 하죠😥
여름철에는 온도 조절이 필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모예드의 성격은 친화적으로, 사람, 동물 할것 없이 잘지내는 견종입니다.
특히 사람과의 교감이 잘 되는 아이이기 때문에 키울수록 아이의 단점보단, 장점만 보인다고 하네요👍
🌈저먼 셰퍼드
셰퍼드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경찰견이나 군견으로 많이 교육 많고 있는 견종입니다.
성격은 용맹하며, 책임감 주인의식이 강한 아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듬직한 역할을 해내죠
또한,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도 지니고 있기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임무를 수행해내기도 합니다.
이런 성격들을 보고 믿을만한 아이로 판단하여 반려동물로 선택하여 기르시는 보호자분들이 꽤 많으십니다.
또, 지능 역시 좋은편에 속하기에 교육하기도 수월합니다.
이렇게 대현견 종류와 각 견종의 특징, 장단점에 대해서 포스팅 해봤는데,
체구가 크다보니 반감이 먼저 들지만 의외로 소형견보다고 순한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많네요!
하지만, 아이를 기르기전엔 이 아이의 활동량을 맞춰줄 수 있는지 심히 고려해보고
기르시길 추천드려요! 보호자 역시 많은 체력이 소모 되기때문에 아무 대비없이 기르게 되면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이죠